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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설계] 임소민 | 1960–70년대 장축형 종합상가의 공간 입체화를 통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방안 연구 : 청량리 미주상가를 중심으로
  • 2026년 1학기
  • 지도교수 : 마승범
  • 작성일  2026-07-13
  • 조회수  52

 

 

 

1960–70년대 장축형 종합상가의 공간 입체화를 통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방안 연구  : 청량리 미주상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reation of Mixed-Use Cultural Spaces through the Spatial Three-Dimensionalization of Long-Axis Shopping Complexes from the 1960s–70s
 : The Case of Miju Shopping Center in Cheongnyangni

 

 

 본 연구는 1960-70년대 건설된 장축형 종합상가를 대상으로 유형학적 분석을 통해 장축형 공간구조의 특성과 한계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간 입체화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공간 입체화가 적용된 장축형 상업공간 및 복합문화공간 사례를 대상으로 공간구조와 공간 입체화 특성을 분석하여 장축형 상업공간에 적용 가능한 설계 전략을 도출한다.

 도출된 설계 전략을 적용하기 위해 1960-70년대에 건설된 장축형 종합상가인 청량리 미주상가를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대상지는 반복되는 장축형 공간구조로 인해 공간 인지성이 저하되고, 상부층 이용 활성도가 낮으며, 프로그램 간 연계성과 공용공간이 부족한 한계를 보인다. 이에 사례 분석을 통해 도출한 공간 입체화 전략을 적용하여 보이드 삽입, 수직 동선 재구성 및 프로그램 재배치를 계획하고, 기존 건축물의 공간적 특성을 유지한 가운데 상업시설, 오피스, 도서관 및 문화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의 체류와 교류를 유도하고, 장축형 종합상가의 새로운 재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