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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작품

[건축설계(1)] 신은빈 | 시간적 분열과 조합
  • 2025-1학기
  • 건축설계(1)
  • 지도교수 : 민시연, 이효진
  • 작성일  2025-07-11
  • 조회수  70

 

 

 

 

 

 

 

 

 

 

 

 


 

‘Glass Pavilion’과 ‘56 Leonard Street’의 선과 면을 재구성했다. Glass Pavilion은 평면도를 보았을 때 복도와 방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동선이 모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물 자체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동선을 활용하기 위해 오픈 시각인 11시, 마감 시각인 8시, 그리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시부터 5시 사이의 동선을 파악하였다. 이렇게 파악한 관람객의 동선을 활용하여 모형의 전체적인 형태를 구성하고, 해의 방향에 따른 그림자를 관찰하여 모형의 색과 방향에 반영했다. 또한 동선의 선과 그림자의 면을 겹쳐, 선을 옆에서 보았을 때는 면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여 이 면들의 색깔을 그림자의 진하기에 따라 정했다. ‘56 Leonard Street’에서는 측면 선의 비율과 평면도에서 직교하는 선의 양상에 집중하여 각 층의 비율과 층 사이의 밀집도를 결정했다. 또한 세 개의 형태를 시간대별로 만들어지는 그림자의 양에 따라 순서대로 배치하여 두 건물 사이에 분열의 상관관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