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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작품

[건축설계(3)] 학생이름 | 출(出)
  • 2025-1학기
  • 건축설계(3)
  • 지도교수 : 이승윤, 국현아
  • 작성일  0000-00-00
  • 조회수  10

 

 

 

 

 

 

 

 

 

 

 

 

 

 

 

 


 

경의선 숲길에 불교 공간을 조성한다. 숲길을 따라 설치된 문 프레임은 전이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며, 때로는 프레임 자체가 하나의 공간이 된다. 두 프레임 사이에는 분절된 매스가 배치된다. 기존 시민의 길에 새로운 신자의 길을 더해 두 길이 서로 엮이며 만남을 이룬다. 공간은 오행(화수목금토)을 바탕으로 하며, 본 프로젝트에서는 수, 목, 화 공간을 제시한다. ‘수(水)’는 숲길의 물길을 활용한 개인 명상 공간이다. 공간화된 프레임의 켜 사이에서 물과 하늘을 바라보며 명상할 수 있으며, 그 켜는 공원 의자로 연결된다. ‘목(木)’은 차 공양 공간으로, 프레임 사이에 위, 옆, 아래가 각각 다르게 열린 세 가지 공간이 존재한다. ‘화(火)’는 예불 공간이다. 시민은 공원 쪽으로 열린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진입하며 틈틈이 비치는 빛으로 밖을 살피고, 신자는 예불 공간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보며 마음을 다잡으며 들어선다. 내부에 들어서면 오직 부처님에게만 집중되는 빛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