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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3)] 곽지원 | 어우르다 ; 동선의 재해석

2020 1학기

지도교수 : 양헌, 이승윤



여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보면 인간생활의 물질적 발달은 생태계 파괴, 핵가족화와 노령화에 따른 노인복지문제 등 많은 사회 문제로 이어져, 미래의 주택에서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서 구조물이 필요하다. 미래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핵가족화, 독립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기술의 발달로 주택은 소형화될 것이다.

‘집’은 삶의 공간으로서의 의미보다는 현대생활의 복잡한 주거기능을 충족시키는 편리한 생활 기계로서의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핵가족 형태의 1인 가구들이 점차 늘어나면 한가구당 사람 수에 비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취향과 생활방식이 비슷한 4개의 1인 가구들이 모여 개인적인 공간을 제외한 거실과 서재, 주방 등의 공적인 성격의 공간을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주택을 만들고자 하였다. 주택의 컨셉으로 설정한 각기 다른 1인 가구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조형적인 면에 담기위해 1층은 3개의 매스, 2층은 2개의 매스, 3층은 하나의 매스로 구성하여 뭉쳐져 올라가는, 어우러지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현재까지의 가족이 같이 사는 주택과는 달리 1인가구들이 함께 사는 형태의 주택에서는 새로운, 유의미한 동선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층의 매스들이 비틀어져 올라가면서 생기는 외부공간(테라스)에 연결성이 가장 높은 각 실의 의미를 확장시켰다. 즉, 단순한 외부공간이 아닌 실들의 성격을 확장시켜 분할된 외부공간으로 연결하였다. 더불어 벽에서 창을 안쪽으로 2미터가량 밀어넣어 생기는 반외부공간을 구성하여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의 연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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