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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5)] 신유경 | BREAK OFFICE :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피스

2020 1학기

지도교수 : 이진미, 엄범섭



사이트는 서교동 378-1~378-9로 합정역과 홍대입구역의 중간에 위치한다.


서교동은 젊음의 문화가 새롭게 실험, 창출, 소비, 변화되며 서울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문화 예술공간이다. 이러한 서교동의 특성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트렌드의 중심인 1인 크리에이터’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다. 이 사이트에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피스가 들어선다면 이 두 공간은 서로에게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제공하며 영감을 주고 받으며 같은 목표를 향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 만큼 크리에이터는 진입장벽이 낮지만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스튜디오와 새로운 컨텐츠와 컨셉, 구독자들과의 소통, 촬영장비 등 넘어야할 벽이 많다. 이 오피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위와 같은 요소를 제공해주고 도와주며 낮은 진입장벽 마저 깨버린다.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를 매스로 표현했다. 주변건물과 사이트의 축을 따라 형성된 각각의 매스를 부수고 잔해들이 흘러나오며 사람들에게 오픈된 형태를 띈다. 이는 ‘누구나 이 오피스에 들어올 수 있으며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상징성을 매스로 보여준다.


깨져서 나온 모듈의 상자들은 넓은 대지를 장식하며 사람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오게 배치되어 사람들에게 흥미를 이끌어내며 이 오피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상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남은 메인 매스부분에는 개인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 그곳에서 방송하는 크리에이터와 외부의 사람들이 시각적 소통을 하게되고 사람들은 방송하는 크리에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매스는 총 세 개로 각각 4층, 8층, 1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4층짜리 매스는 구독자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공간이다. 1-2층은 스토어와 쇼룸이 배치되어 구독자들이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물품을 살 수 있는 공간이며 3-4층은 오픈 스튜디오로 크리에이터 체험과 구독자와 크리에이터가 같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다.


8층과 12층으로 이루어진 매스는 메인 오피스이다. 이 두 매스는 5층까지 하나의 매스로 이어져있지만 6층부터는 각각의 매스로 분리된다. 1층은 누구나 와서 쉬고 갈 수 있는 라운지와 카페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과 3층은 전시회와 강의가 이루어진다. 4-5층은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서로의 컨텐츠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coworking space다. 6층부터는 개인 스튜디오가 배치되며 10-11층은 이 오피스를 관리하는 업무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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