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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졸업설계] 홍세화 | 장소성의 관점으로 바라본 서울형 도시재생 - 난곡,난향 지역을 대상으로

2020년 2학기


‘개발에서 재생으로‘

서울시가 2000년대 초반 통합적 도시관리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던 문구이다. 이전에는 성장과 개발, 확장의 ‘경제 가치를 중심'으로 했다면,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보존과 역사, 공동체 중심의 ‘인간 가치 중심'을 지향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서울시의 도시재생 개념은 2000년대 초반 북촌마을 프로젝트로 시작하였고, 2012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서울시 전역으로 본격 확대 추진되었다. 비단 서울시뿐만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동안 개발과 성장의 시대를 거치며, 많은 대도시들에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고, 지역 공동체는 해체되었으며, 옛 골목들에서 보이는 정겨움은 사라졌다. 결과적으로 도시를 공존의 장소로 바라보는 ‘도시재생'이 개발의 대안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서울형 도시재생'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도시 개발로 팽배하던 수많은 부작용들을 도시재생이 해결할 것이라 보았던 전망과는 달리, 도시재생에서도 여러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과거 도시가 지닌 특성과 고유의 풍경을 새로운 가치로 인식하여 훼손하지 않는 보존식 개발에만 치우쳐져 노후 된 주택과 주차문제, 보행 환경의 문제는 벽화 그리기, 가로등 세우기 등 소극적인 대응만 있을 뿐 도시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루어지지 못했다. 이처럼 도시의 핵심적인 문제 요소들은 해소되지 않은 채 수요 없는 문화시설의 공급은 주민들의 삶에 오히려 불만을 제기하는 요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시재생에서 중요한 가치인 장소성을 정리하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대상지인 난곡난향을 분석,평가하여 새로운 계획안을 제안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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