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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설계(1)] 서희 | Contemporary Art Museum for Minimalism : 미니멀리즘 미술품 전시를 위한 현대미술관 계획안

2020 1학기

지도교수 : 고영선, 박유진



○ 미니멀리즘 :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


미니멀리즘 작가들은 '평면성을 부정하는 회화'를 보여주려 시도했다. 전시 공간 안에 밋밋한 상자를 차례대로 놓아두거나, 벽에 상자 같은 사물들을 걸어두는 식의 작업을 선보였다.

점차 사람이 어떤 현상으로 사물을 접할 때 일어나는 '감각', '지각', '인지' 행위에 집중하고, 이를 예술로 다루려 시도했다. 관객이 그저 사물을 하나의 '현존'으로 받아들이게끔 유도하려 했다.

이를 위해 모든 장식적, 환영적인 요소들을 다 제거하고, 한 사물 다음에 다른 사물을 배열해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형식을 택해 자연스럽게 관객의 시선이 사물 주변을 훑어보도록 만들었다.

미니멀리즘 작가들은 '지각의 조건'을 탐구하고 관객이 이에 집중하도록 만들려 했다. 환영보다는 ‘사물’, 형태보다 ‘공간’, 작가의 의도 전달보다는 ‘관객의 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그 결과 관객이 미니멀리즘 작업을 이해할 때에 '장소(Site)'의 개념이 중요해지게 된다. 로버트 모리스의 <L자형 빔> 작업을 예로 들면, 관객은 L자형으로 된 구조물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점차 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방향(관객의 위치)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관객은 그저 사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을 '지각'하는 자신, 그리고 자신과 사물이 있는 '장소', 이 둘 사이의 '관계'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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