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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8)] 최수영 | 1-4-16 : Skyport in Metropolis



1.

아마존은 2025년에 드론 택시가 상업화가 되고 2038년에는 지상보다 요금이 싸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현재의 드론 택시는 거점을 두고 사람들이 이동해서 타게 되는 터미널 형식으로 계획되고 있는데, 이를 지상과 비교해보면 25km의 거리에서부터 드론 택시가 시간상의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3반이 근미래의 모빌리티 도시를 주제로 용산 전자상가라는 사이트를 선정하였고, 이 곳에 새로운 드론 터미널의 안을 적용시켜보고자 하였습니다. 현재 드론 택시는 헬리콥터로 간주되기에 헬리콥터 법을 적용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드론 중 Uber Elevate 사의 주력 드론 2가지를 가지고 설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2.

드론 택시는 이륙-비행-착륙-정비-충전-이륙의 구성을 가지는데 여기에서 각 과정들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이 관계가 공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였고, 공항의 구성을 변화시켜서 설계에 적용하였습니다. 먼저 공항의 프로그램들에서 출발과 도착 때에 수속을 밟는 과정들을 간추렸습니다. 그리고 터미널 최대 이용객 수를 산정하고 그에 맞춰서 프로그램의 크기를 정해 배열하는 형식을 취하였습니다. 이착륙 시간 5분을 가정했을 때 각 10개의 포트에서 연 최대 250만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고 이는 비슷한 연면적의 공항들의 최대 이용객 수와 비슷합니다. IATA와 FAA에서의 규정을 활용하여 면적을 산출하였습니다.


3.

승강장의 시스템을 구성할 때에 포트를 이용하였는데, 포트의 크기가 드론의 가로, 세로 길이의 2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4인용 드론이 2인용 드론에 비해 가로, 세로가 2배정도 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수송 엘리베이터가 이동하면서 포트를 만들 수 있는 구성을 생각하였고, 코어에 2개의 육면체가 붙을 때 조합하면 크기가 2배가 되는 같은 모듈을 만들 수 있어서 이를 사용하여 데크를 만들었습니다. 이착륙 시스템은 각각 10개의 포트를 두 층으로 나누고 각각 출발-도착-출발-도착의 구성으로 나누어 그 순환이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용산 전자상가가 현재 불편한 두 가지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산업 시스템이 제조사-총판-소매점-AS센터의 구성으로 부품을 이동하게 되는데, 가게들이 다른 곳에 퍼져서 가게마다 한 명이 모든 건물을 다 돌게 되어 비효율적인 동선이 되게 됩니다. 중심에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창고를 두어 화물터미널과 함께 이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음식점들이 숨어있어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을 머물지 않기에 저층부에 관광객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두어 발길을 붙잡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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