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는 애견 유튜버로 활동하며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 부부와 애견 브랜드를 운영하는 자매이다. 부부가 필요로 하는 촬영공간과 편집실, 자매가 필요로 하는 쇼룸과 사무실, 그리고 그 모두를 감싸는 강아지의 야외 공간을 조성하였다.
각 생활공간에 맞는 매스를 형성한 후, 부부와 자매의 공간 사이에, 촬영공간과 쇼룸이 위치한 오픈스페이스를 배치하였다. 그 위를 강아지의 언덕공간으로 덮었다. 이 과정에서 오픈스페이스의 층고를 올리며, 언덕공간의 다이나믹함을 유도함과 동시에 오픈스페이스의 기능흘 확보하였다. 또한, 언덕의 기울기를 낮추기 위해, 내부 구조는 스킵플로어를 사용하였다. 지상층인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위층엔 침실, 아래층엔 업무공간으로 기능에 맞춘 분리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지붕인 언덕 공간에는 원형 천창을 뚫어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에서 통일감을 부여하였다.